이종화 작가노트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까?이상의 무거운 짐을 어깨에서 내려놓고 언제나 변함없이 인간의 나약함을 감싸 안은 신이 빚은 저 위대한 자연과 인간들이 남긴 많은 흔적들을 바라보며
나 역시 그 흔적중의 하나를 만들고 있음을 깨닳으며 붓끝을 움직여 어느덧 현실은 뒤로한 채 자유라는 날개를 달고 내가 찾는 이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나를 발견한다.
좀 더 중요한 현실적 나의 삶이 존재하지만 언제나 선택의 맨 앞과 끝에는 그림이라는 단어가 마약처럼 다가와 그 아름다운 수렁으로 더욱 깊이 빠져든다.
화가가 그림을 통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아 간다면 그 그림이 다른 많은 이들에게 전장한 이름다울믕ㄹ 전해줘 그들의 삶에 적게나마 자리 잡을 수 있다면 수많은 생각의 흔적을 남긴 화가의 가슴에 있는 외로움이 조금은 작아지련만…

신이 나에게 준 선물이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라면 역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류를 위한 도구이고 신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해야 하며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게 스스로의 생각이고 이러한 나만의 여행을 허락하신 신께 감사한다.

이종화 작가노트

What and how should I paint?Putting down the heavy load of the ideal and gazing at Mother Nature that God who embraced weakness of human made and traces that humans left, I realize that I am also making one of those traces and move the tip of my brush to find myself leaving reality behind before I knew it and travelling the ideal world that I pursue putting on the wings called freedom.Although my real life which is in greater priority exists, at the head and tail of choice the word “picture” always comes up like drug and makes me to deeply fall into its beautiful mire.If an artist found the meaning of his or her own life through painting and it conveyed true beauty to merely affect other’s lives, loneliness in the artist’s heart that left traces of many thoughts would possibly decrease….

If my ability to paint is a present from God, I personally think it is not the tool for myself but for the human race and I should use it to express God and hold up its end and I thank God for letting me to have this kind of a personal trip.

The Author’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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